난방비 절약하고 건강해지고!

하루 3.52원만 투자하세요.

 유단포 600ml를 기준으로 하루 수돗물+가스비 3.52원과 세워지는 유단포만 있으면 반평생 따뜻하게 살 수 있습니다. 
 1.8L는 600ml의 3배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사용한 물을 2~3회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은 실비용은 낮아집니다.  

*산출근거
1. 1L 평균 수돗물 가격 0.6원(서울 기준)
2. 1L를 끊일 경우 약 80kcal의 열량이 필요하고, 100kcal를 만드는 데에 드는 가스비는 5.264원

여름보다 겨울이 광열비가 더 많이 든다!

 여름의 냉방보다 겨울의 난방쪽이 광열비가 훨씬 비쌉니다. 왜냐하면 여름에는 기온 30~35℃를 5~10℃를 낮추는 것에 비하면, 겨울에는 마이너스 기온을 20℃이상을 높혀야함으로 보다 많은 에네르기가 필요합니다.
 여름보다 전기세가 최소 2배이상이 듭니다. 때문에 가능하면 난방을 줄여서 비용을 아끼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가성비가 좋고 건강까지 좋아지는 유단포를 사용하지 않으면 손해입니다.
 유단포의 대단함은 이불 속에 넣어두면 다음날 아침까지 따뜻함을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난방비 절약을 위해서 실내 온도를 낮추고, 유단포를 이불 속에 넣어두세요. 이불 속이 마치 온돌의 아랫목이 있는 듯한 따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전파 걱정도 없고 피부의 건조함도 없습니다.
 아침까지 난방 역할 다한 유단포의 물은 다시 끊여서 밤에 사용하세요. 2~3번 정도는 재활용으로 다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일본 사람 중에는 아침에 미지근해진 유단포 물로 세수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단 플라스틱의 안전성을 보장받는 제품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광열비도 아끼고, 수도물도 아끼고, 건강해지고 이래도 안쓴다면, 돈 많고 건강한 분이겠지요! ㅋ